[별거아님] jekyll 쓰다가 답답해서 옮겼습니다.

안녕하세요! 어느덧 3학년이 되어버린 개발자입니당.

원래 markdown 형식의 파일을 이용하여 포스팅하는 github를 사용한 jekyll 블로그를 사용했었는데,

1. 소스코드로 이미지를 올려야하는 불편함

2. 파일 업로드 및 공유의 복잡함

3. 블로그 테마를 fork 해서 사용하다보니 private repository가 안되고 public repository 인 점

4. 모바일로 포스팅을 할 수 없는 점

위의 4가지 이유로 인해 참고 참다가 넘어오게 되었습니다.

하도 답답해서 그냥 카드뉴스처럼 이미지를 만들어서 올리려다가, 번잡할 것 같아서 아예 옮겼어요.ㅎ

원래 제가 사용하던 블로그는 이곳을 클릭하면 연결됩니다.

몇 안되는 포스팅도 옮겨야겠어요 ㅎㅎ.. 인턴하는 방학도 아닌데 괜히 바쁘네요!

좀 더 열심히 살기 위해, 꾸준히 하기 위해! 저를 닦달하는 방안으로 하는 블로그입니다.

많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!